《Sweeney Todd》田美都:「期待與姜弼錫、李奎炯的合作火花」[NewSen採訪①]

2022/11/23閱讀時間約 9 分鐘
많은 작품 속 여자 주인공은 착하고 아름답게 그려지지만, 러빗 부인은 정반대의 결을 그린다. 전미도는 “평상시에 드러내지 못하던 감정을 이 역할을 통해서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 거기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 역시 연습을 해보니까 굉장히 매력적인 역할이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許多作品中的女主角都是個性善良又漂亮,然而樂芙特夫人卻有著截然不同的形象,田美都也表達了她對於這個角色的喜愛:「平時無法展露出來的感情,可以透過這個角色盡情地抒發出來,進而從中獲得一股快感,在練習後更覺得她是一位極具魅力的角色。」
큰 틀은 6년 전과 다르지 않지만 전미도는 6년 전보다 러빗 부인의 인간적인 면에 집중하려 노력했다. 전미도는 “여섯 살 더 먹고 나니까 인물이 더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 그때는 인물이 선택하는 것들이 코믹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훨씬 더 인간적으로 이해되는 점이 있다”라며 “이 여자가 선택하는 모든 것은 토드 때문이다. 토드가 좋고, 토드와 미래를 꿈꾸는 욕망 때문에 모든 걸 선택한다. 혼자 사는 여자가 장사도 안되는 파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누구한테 의지하고 싶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角色的整體架構與六年前並無太大的不同,然而比起六年前,田美都更想努力呈現出樂芙特夫人更為人性化的一面,她說:「經過了六年,對於人物的某些部分也有了更深入的理解,當時我認為樂芙特夫人的行為是具有喜劇的成分在裡面,但現在更能理解她做出這些行為的原因,這個女人所有行為的前因都是出自於陶德,她的所作所為都是出自於她對陶德的愛與想和陶德共築未來的欲望,一個獨自生活的女人經營著生意慘淡的派店,我想這樣的她也會想要找個人依靠吧。」
이어 “인육 파이 만드는 사람을 어떻게 이해시키겠나. 하지만 이번에 보니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 그녀가 그런 선택을 한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들더라. 평범한 사람이고 먹고 살기 위해 했던 선택이다. 멀리서 보면 기괴하고 코미디처럼 보이지만, 그 선택을 한 입장에서는 절박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걸 선명하게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接著她補充說道:「大家可能會覺得怎麼可能會理解一個做出人肉派的人,然而我並不認為她是因為精神病態或是具有反社會人格才做出那些行為,她就只是一個為了維持生計而做出那些選擇的平凡人,雖然她的行為乍看之下很奇怪,就像一齣喜劇般,然而從她的立場來看,可以感受到她的迫切,我想將這個部分更鮮明地展現出來。」
전미도만의 러빗 부인은 악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한다. 인간적인 면을 적절히 녹여서 러빗을 표현하고 싶다는 전미도는 “배우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이 맡은 인물을 선하게 포장해서 설득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하지만 이 역할은 마냥 그래서는 안 된다. 사람이 완전한 악인, 선인이 없는 것처럼 선택한 것들이 아주 나쁜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하기까지 이 여자가 처한 상황이라든지 어리석은 욕망 때문에 선택했던 것들이 인간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라며 “마냥 동떨어진 인물이라기보다는 어쩌면 나의 모습일 수도 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田美都所飾演的樂芙特夫人共存著邪惡與可愛,她想將樂芙特夫人更為人性的一面融入角色中並呈現給觀眾,她說:「演員們總是會想將自己所飾演的角色包裝成善良的形象,以說服觀眾並得到他們的喜愛,但是這個角色並不能這麼做,就如同人沒有絕對的壞人與好人,即便她所做出的選擇非常惡劣,希望大家能看到她做出這些行為背後更為人性的一面,像是她的處境或是她所追求的愚昧欲望。我想讓觀眾在看到這個角色時,浮現『或許那也會是我的樣貌』的想法,而不是看到一個與自己毫無關係的人物。」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현재진행형이다. 전미도는“6년 동안 내가 변화하고 생각했던 지점도 있으니까,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더라”며 “후반에 가서 러빗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이 있다. 아직도 어떻게 할지 마음을 못 정했다. 매일 다른 걸 시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러빗이 토비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與角色有關的煩惱仍是現在進行式,田美都說:「經過了六年,對於某些部份我也有了不同的想法,有很多想要嘗試的東西,對於樂芙特在表演後半部的詮釋仍在煩惱中,還沒決定好要以何種方式展現,每天都在嘗試不同的演法,其中對於樂芙特要如何處理陶比這件事感到很苦惱。」
‘스위니토드’는 극 중 인물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리며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인간성을 상실한 모습을 꼬집는다. 전미도도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들의 목표라고 전했다.
《Sweeney Todd》細膩地刻畫出劇中人物的心理狀態,揭露人類在都市化與工業化的發展下喪失人性的模樣,田美都也表示參與這部作品的所有演員們的目標,就是讓整段故事的鋪陳更具有說服力。
전미도는 “먹고 살기 힘든 건 모든 시대가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지금은 너무 잘사는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윤리의식을 잃어버리고 자기 이익만 생각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여전히 있다”라며 “살인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남한테 드러내지 않는 더러운 면도 얼마나 많겠나. 그런 것들이 시대에 상관없이 공감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田美都說:「我認為生活困苦在任何時期都是一樣的,即使我們現在身處在豐衣食足的時代,仍然存在著喪失倫理道德、自私自利的犯罪者。這些人只是沒有殺人而已,他們心中又隱藏著多少無人知曉的卑鄙齷齪呢?我認為這些是不論身處哪個時代都能有所共鳴的部分。」
억울한 옥살이 끝에 15년 만에 돌아온 비운의 이발사 스위니토드 역은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이 맡았다. 세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 전미도는 “세 사람이 확실히 다르다. 필석 오빠는 무게감이 확실히 더 있고 여유가 있는 것 같다. 촉촉한 눈매에 사연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성록 배우는 굉장히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게 느껴지더라. 내가 ‘엘리자벳’ 죽음을 보고 반해서 더 그런 면이 보이는 걸 수도 있다. 규형 배우는 입담이 좋은 배우다. 적재적소에 재치 있게 애드리브 한다거나 말맛을 잘 살린다”라고 각자의 매력을 꼽았다.
姜弼錫、申成祿、李奎炯在《Sweeney Todd》中飾演經歷15年冤獄生活後歸來的悲慘理髮師陶德,提到與三位演員的合作,田美都表示:「三個人的感覺都各有不同,姜弼錫給人的感覺更有重量,給人游刃有餘的感覺,從他濕潤的眼神可以感受到這個角色背後的故事。申成祿演員給人的感覺非常冷峻、理性,可以感受到他強大的氣場,有可能是因為我看完《伊莉莎白》後迷上了他演的死神,所以才更有這種感覺。李奎炯是口才很好的演員,他會在恰當的時機插入有趣的即興台詞,或是將台詞發揮得活靈活現。」
특히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강필석과는 5년 만에 재회했다. ‘필미도’라는 수식어로 사랑받았던 만큼, 두 사람의 재회를 기다리는 관객들도 많았다. 전미도는 “항상 말조심해야 한다. 여러 번 작업한 배우와 너무 자주 만나니까 당분간 만나지 말자고 농담처럼 말했는데 정말 몇 년 동안 못 만났다. 5년 만에 필석 오빠를 만나서 연기하게 됐는데, 오빠가 여기에 있다는 것만으로 안정감을 느꼈다”라고 답했다.
這次是與合作過多部作品的姜弼錫,時隔五年的再次合作,「弼美都」這個暱稱深受粉絲們的喜愛,有非常多的觀眾也期待著兩人的合作,田美都說:「所以說禍從口出,因為之前跟他合作太多次,所以就開玩笑的跟他說我們暫時不要再見面,結果就真的好幾年都沒一起合作,時隔五年再和弼錫歐爸一起演戲,光是他的存在就讓我覺得很有安全感。」
그러면서 “그간에 맞혀온 호흡을 무시할 수 없더라. 몇 번 안 맞춰도 합이 잘 맞는 게 느껴졌다. 5년 동안 필석 오빠도 많은 것이 변화됐다는 게 느껴졌다. 원래도 여유있던 사람인데 여유가 더 생겼더라. 그게 연습실에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줬다. 더 반갑고 행복했다”라고 칭찬했다.
同時,她也稱讚姜弼錫:「這段時間以來與他所累積的默契是不容小覷的,只排練了幾次就能感受到我們很合得來,也感受到他這五年來有很多不同的改變,他原本就是很從容的人,現在變得更加游刃有餘了,他也為練習室增添了更多活力,覺得很高興很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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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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