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續看下來，韓國的科幻感覺慢慢要走出自己的路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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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電影

文化觀察、比較、研究的呢喃角落。想知道更多更多。無窮的好奇。
歐洲、中東，現在來到了韓國。
在一個關鍵字的時代，非關鍵字的混亂越來越難存在。
我想找的是無法被關鍵字侷限、被遺忘、被壓縮的邊緣角落。

Ellery的呢喃角落

《대홍수》, 12월 19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https://www.netflix.com/kr/title/81579978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12월 1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넷플릭스 #대홍수 #TheGreatFlood

넷플릭스 채널 구독: https://vo.la/j7zAG
https://www.youtube.com/@NetflixKorea

대홍수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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呢喃韓國電影《巨洪 대홍수》(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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呢喃台灣展覽《遲來菩薩》by 朴贊景

「什麼時候民赫的叔叔才能入黨，找回他真正的價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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呢喃韓國文學《控訴 고발》by Bandi

一直期待這部，終於可以來看了。

韓國影集

"우리 엄니 손에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도 할라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년이의 의지🔥

최고를 꿈꾸는 목포 소리 천재 김태리의 오색찬란한 성장 이야기
[정년이] 10월 12일, 디즈니+에서 확인하세요✨

#정년이 #Jeongnyeon_TheStarisBorn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김윤혜
#디즈니플러스 #DisneyPlusKR

정년이 | 메인 예고편 | 디즈니+

呢喃韓國影集《正年 정년이》(2024)

過度直白又赤裸到令人震撼的一部片。是我去看之前始料未及的。

❝關東大地震不為人知的歷史悲劇，在一世紀後終於揭開真相 —❞

✦ 第47屆日本電影金像獎最佳影片、最佳導演、最佳劇本 入圍✦
✦ 釜山影展 新潮流競賽最佳影片 ✦
✦ 2024 #台北電影節 ✦

《 #法醫女王》#井浦新 X 《 #盛情款待》 #田中麗奈 X 《 #怪物》 #永山瑛太 X 《 #信用詐欺師JP》 #東出昌大

「我要告訴你，我親眼所見的事實」
1923年9月，關東大地震重創東京，因天災而起的虛假謠言四起，當地民眾對於朝鮮人的惡意眼光撲面而來。某日，一組賣藥商隊攜家帶眷，從日本香川出發行商，行經關東村落時，偶遇孤身於街頭販賣糖果的朝鮮女孩，商隊的領袖出於善意伸出援手，卻意外因口音而招致村民誤認為朝鮮人，百名民眾隨即展開獵巫行動，對商隊成員們虐打殘殺。在側旁觀的是剛從朝鮮京城歸國的日本夫婦，儘管平日裡受到村民的尊崇，此時卻也束手無策，最終釀成一起因種族衝突而起的人間悲劇。

———11月15日 歷史不能遺忘———

11/15《福田村事件 September 1923》中文預告

日本

釜山影展

呢喃日本電影《福田村事件　September 1923 》(2023)

先讓你挨餓，然後再把原本是你的東西餵你吃，你就會感謝黨。

政治與評論

感謝

幸福

文學

反攻大陸

呢喃台灣/日本文學《怪物》 by 東山彰良 (王震緒)

「生非日本人，但死為日本鬼。」──尾崎秀樹

北美館│2016台北雙年展論壇 | 荊子馨 TB2016 SYMPOSIUM Leo T. S. Ching
展覽時間 Date: 2017/1/13 09:30
展覽地點 Venue: 臺北市立美術館 Taipei Fine Arts Museum
© 2017臺北市立美術館版權所有 Taipei Fine Arts Museum, All rights reserved.
看更多 See more:http://www.tfam.museum/

北美館│2016台北雙年展論壇 | 荊子馨 TB2016 SYMPOSIUM Leo T. S. Ching

靖國神社

台灣人

賠償

東華大學

中國大陸

呢喃研究《成為日本人：殖民地台灣與認同政治》 by 荊子馨

「本省人對國民黨太失望，所以才會懷念日據時代。」

牛肉麵

牛肉麵店

東山

國民黨

呢喃台灣/日本文學《我殺的人與殺我的人》 by 東山彰良 (王震緒)

「永遠的他者，永遠的旅者，永遠的少數者。」

자유와 검열의 경계에서:

권하윤
〈구보, 경성 방랑 Kubo, Walks the city 〉 2020
VR installation (10m×6m×3m), Multi player,
3D animation, BW, sound(15min)

미디어아티스트 권하윤은 1934년의 서울을 산책한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 영감을 받아, 관람객들이 당시 시대상을 관찰자의 입장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신문 아카이브와 VR가상현실을 결합한 몰입형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권하윤의 〈구보, 경성 방랑〉은 가상현실을 통해 1920—30년대 한국 언론의 관점으로 당대 ‘만문만화’의 캐리커처와 함께 도시 경성을 탐험하며, 경성 시민의 일상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관람객들을 가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1924년 시작된 언론탄압으로 시사만화는 거의 사라지고 30년대의 도시풍경을 주된 내용으로 다루는 만문만화가 주된 장르로 등장했다. 작가는 당시의 가난과 구시대적인 한국사회의 단면은 조롱하는 만문만화 속 캐릭터들을 통해, 검열로 인해 삭제되거나 지워진 사건들을 상상하며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가상현실 속에서 역사 속 사라진 이야기들을 연결한다. 〈구보, 경성 방랑〉은 과거와 현재의 경계면이 순간 포개졌다가 이내 다른 차원의 시공간으로 이동하며 100년의 도시공간과 일상적 사건을 고유의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구보씨 이야기와 오늘날 우리 사회 모습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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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기억극장 《황금狂시대》 
2020.10.08 - 12.27 
일민미술관 Ilmin Museum of Art 
Website | http://ilmin.org/ 
Twitter | https://twitter.com/ilminart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lmin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