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次知道這首歌是在蒙面歌王撕漫男的舞台上看到的,回去找原唱之後整個愛上,隨手翻了一下,有加入一些自己的感覺,是非常適合失戀的時候邊聽邊哭的歌(笑
【Verse】
서러운 맘을 못 이겨
戰勝不了悲傷的心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又熬過了一個睡不著的黑夜
내 절망관 상관없이
與我的絕望無關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早晨又無心地把我叫醒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傷口比想像中的灼痛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痛苦比想像中的更深刻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無數個埋怨你的晚上
내겐 지옥같아
對我來說就像地獄一樣
【Chorus】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請待在我身邊 請留在我身旁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請不要放開抓著你的手的我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要是你走遠了一步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我再朝你向前一步 不就行了嗎
【Verse】
하루에도 수천번씩
一天數千遍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反覆想起你
내게 했던 모진 말들
對我說過的殘忍的話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那冷淡的眼神 那冰冷的表情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是漂亮的人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是漂亮的人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拜託不要對我這樣 你很了解我不是嗎
【Chorus】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請待在我身邊 請留在我身旁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請不要放開抓著你的手的我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要是你走遠了一步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我再朝你向前一步 不就行了嗎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我對自己沒有自信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沒有自信能捱過沒有你的一天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現在不知道該怎麼辦
니가 없는 난..
沒有你的我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就這樣抱抱我吧 抱抱我吧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甚麼話也不要說 奔向我吧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我是以這樣孤獨且不安的心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如此等著你的不是嗎?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我愛你啊 我是愛你的啊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在浸長的沉默中 我會大聲呼喊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將我愚笨又懦弱的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