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VENTEEN 第5張專輯《HAPPY BURSTDAY》封面
發行日期:2025.05.26
中譯by kajaneverland(轉載請註明出處)
조금씩 조금씩고이는 빗물이
우리 함께했던 날이에요
一點點 一點點
積聚的雨水
是我們曾共度的日子
거리에 거리에
모든 발걸음이
사실 너에게로 향하네요
一路上 一路上
所有的腳步
其實都向著你呢
멀리에 있어도
나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있다 믿을게요
即使相隔遠方
無論何時我
都相信我們是一起的
어떤 날의 기억과
어떤 날의 우리가
또 쏟아지네요
또 쏟아지네요
某日的記憶和
某日的我們
都傾瀉而下
都傾瀉而下
조금만 더 너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바라만 보네요
내 기억 속에서
能夠向著你
再靠近一點點嗎
注視著彼此
在我記憶裡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계절이
우리 멀어졌던 날이에요
一點點 一點點
變換的季節
是我們漸行漸遠的日子
멀리에 있어도
나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있다 믿을게요
即使相隔遠方
無論何時我
都相信我們是一起的
어떤 날의 기억과
어떤 날의 우리가
또 쏟아지네요
또 쏟아지네요
某日的記憶和
某日的我們
都傾瀉而下
都傾瀉而下
조금만 더 너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바라만 보네요
내 기억 속에서
能夠向著你
再靠近一點點嗎
注視著彼此
在我記憶裡
비틀거리다가
또 무너지다가
견뎌낸 하루의 끝엔
時而踉踉蹌蹌
時而崩潰倒下
在咬牙撐過的一天尾聲
바라만 보네요
내 기억 속에서
비친 내 모습과
달라진 우리가
조금 아프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注視著彼此
在我記憶裡
映著我的模樣
已變了的我們
讓人有點心痛啊
即使這樣也沒關係的
그래도 괜찮아요
即使這樣也沒關係的
7. Raindrops (SEUNGKWAN Solo)
Lyrics by 夏賢尚, 勝寛 / Composed by 夏賢尚, 勝寛 / Arranged by 신승익
<Raindrops>是一首在寂靜的雨聲中,憶起過往日子的痕跡,表達內心深處占據一方的思念的歌。最終那所有的記憶裡,我們依然注視著彼此、持續活下去,傳遞了這樣溫暖的訊息。以極具感染力的嘶啞唱腔突出的一首搖滾抒情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