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閱讀時間 ‧ 約 4 分鐘

잔망루피 X 유승언 (EVNNE) - 올 듯 말 듯 歌詞

잔망루피 X 유승언 (EVNNE) '올 듯 말 듯' 韓中歌詞/翻譯


계절이 따뜻했다 또다시 춥듯

季節變得溫暖 又再次變得寒冷

사랑은 알쏭달쏭 난 모르겠어

愛情朦朦朧朧 我不明白

하루 한시도 바뀐 적 없는 내 맘

每天每刻我的心意不曾改變

을 왜 몰라 왜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어떡해)

怎麼不懂呢 我該怎麼做才好(怎麼辦 怎麼辦)


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也許你和我的心意相通

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也許我們正在擦身而過


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即使是微小的關心 I like it

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只要你的一個視線就如願所償

그게 참 어려운 듯해

但是感覺好困難


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春暖花開 花瓣飄落使我悸動不已

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我們若即若離 愛情若隱若現

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在弘大入口手裡拿著糖葫蘆

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要不要吃一口呢


이제는 숨길 필요 없지 않니?

現在沒有必要再隱瞞了吧

사랑을 더 이상 감출 필요도 없잖아

再也不需要藏起我的愛慕了吧


망했다 널 만나기 1초 전

糟糕了 和你相遇的前1秒

말할까 말까 아직 고민 중 (그냥 말해)

還在苦惱要向你搭話嗎 (直接說吧)

이걸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어떡해)

到底該怎麼做才好(怎麼辦 怎麼辦)


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也許你和我的心意相通

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也許我們正在擦身而過


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即使是微小的關心 I like it

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只要你的一個視線就如願所償

그게 참 어려운 듯해

但是感覺好困難


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春暖花開 花瓣飄落使我悸動不已

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我們若即若離 愛情若隱若現

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在弘大入口手裡拿著糖葫蘆

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要不要吃一口呢


난 말이야 널 정말 좋아했어

嘿 我是真的非常喜歡你

사실 그 동안 말은 못 했지만

雖然這段時間無法說出口


너도 그래 나도 같은 맘 이어서 다행이야

幸好你和我一樣 抱著相同的心意

자 이제부터

從現在開始


내 사랑은 You Oh my boo 꽃잎이 내리면

我的愛 You Oh my boo 花瓣飄落

손이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我們雙手交握 愛情早已來臨

홍대 입구 탕후루 같이 하나 들고

在弘大入口一起拿著糖葫蘆

먹여 줄 듯 말 듯 할 거야

要讓你也嚐一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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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曲一作:po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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