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閱讀時間 ‧ 約 3 分鐘

SEVENTEEN - 청춘찬가 歌詞

SEVENTEEN (세븐틴) '청춘찬가' 韓中歌詞/翻譯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不知不覺到了初次迎來的今天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就算因為一句刻骨銘心的話而更加討厭自己

신경 쓰지 말자

也請不要在意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無論在哪都用我們的聲音大聲歌唱吧

청춘찬가

青春讚歌


1 2 1 2 3 4!


벨 소리가 울릴 때 겁이 나

最近當鬧鈴響起時

심장이 먼저 놀라는 요즘

總感到恐懼、心驚膽顫

혼자 지내고 싶고 혼자 있기 싫고

想一個人過又不想獨自待著

나도 날 모르겠어

我也不太了解自己了


도대체 나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究竟屬於我的幸福到底在哪裡

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어

任何人都無法給我答案

꺼진 폰 화면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며 말할래

看著暗掉的手機螢幕映著的我的模樣 我要說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今天回家的路上對自己說聲辛苦了

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可能過得不太容易但也不算太壞

숨 막히는 세상 속에

令人窒息的世界裡

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

也因為一件小事多笑笑吧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不知不覺到了初次迎來的今天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就算因為一句刻骨銘心的話而更加討厭自己

신경 쓰지 말자

也請不要在意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無論在哪都用我們的聲音大聲歌唱吧

청춘찬가

青春讚歌


나의 나의 나의

我的 我的 我的

나의 나의 나의

我的 我的 我的

날 감싸준 포근한 이불 이 사소한 따뜻함에

柔軟的棉被將我包圍 讓我在小小的溫暖中

또 내일을 기다리면서 잠들게

又帶著對明天的期盼入眠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明天早晨響起的吵鬧鈴聲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好像比起昨天沒那麼討厭

숨 막히는 세상 속에

令人窒息的世界裡

이 모든 게 나라서 참 좋을 거야

這全部都因為我變得美好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

不知不覺到了初次迎來的明天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就算因為一句刻骨銘心的話而更加討厭自己

신경 쓰지 말자

也請不要在意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無論在哪都用我們的聲音大聲歌唱吧

청춘찬가

青春讚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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