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彩演 이채연 Like a star 韓中歌詞
https://youtu.be/zMFLVHBJXZk
하나 둘 별을 세고 하나 둘 별을 지고
數著一顆 兩顆的星 伴著一顆 兩顆星的消逝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 날 기다려
過了今日 明日在等待著我
텅 빈 방 안오로 문틈 사이로
透過空蕩房間的門縫
살면시 찾아와 포근하게 날 안아줘
不時給予我 溫暖的懷抱
따스한 너의 손길은
你那隻溫暖的手
까만 밤 속 작은 달 같아
就像是黑夜裡的小小明月
함께 있는 나의 빛날 세상 끝에서
讓我能一路耀眼地走到盡頭
아픈 하루도 지나갈 거야
痛苦的一日終將過去
Just like a star
어두운 밤을 빛내고
照亮著黑夜
Just like a star
사라질 땐 더 밝아지고
在消逝前更加閃亮
눈부신 세상 단 하나
不管這世界多麼耀眼
너만이 날 비춰줘서
只有你是我唯一的那道光
모든 게 고마워
我感謝這一切
따스한 너의 손길은
你那雙溫暖的手
까만 밤 속 환한 길 같아
就像是黑夜裡唯一照著光的那條路
함께 있는 나의 빛날 세상 끝에서
讓我能一路耀眼地走到盡頭
눈부시게 아름다울 거야
如此地炫目動人 美麗無比
Just like a star
어두운 밤을 빛내고
照亮著黑夜
Just like a star
사라질 땐 더 밝아지고
在消逝前更加閃亮
눈부신 세상 단 하나
不管這世界多麼耀眼
너만이 날 비춰줘서
只有你是我唯一的那道光
모든 게 고마워
感謝你帶來的一切
혹시라도 저 멀리
如果前路
쏘아 울린 바람이
襲來的風
무겁지는 않을까
有點沉重
사라져 버릴까
你會消失離去嗎
Oh I think that it’s true love
커다란 빛을 품고 그 자리에
你一定還是會在原地等待
계속 나를 기다려줘
做為我永恆不變的那道和煦強光
Just like a star
어두운 밤이 지나도
儘管黑夜過去
Just like a star
약속한 것처럼 다시 내 곁에서
就像約定般 再次來到我的身邊
끝없이 펼친 어둠을
將那無盡延伸的黑暗
삼키듯 빛을 내줘서
用你的光亮將其吞噬
나를 비춰줘서
感謝有你
모든 게 고마워
照亮著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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