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閱讀時間 ‧ 約 3 分鐘

歌詞中譯|夏賢尚 - Melancholy|하현상 - Melancholy

어딘가 멜랑콜리한, 그렇다고 애절하지는 않은 꿈

有點憂鬱,但也沒那麼哀切的夢境


發行日期:2023.04.27

中譯by kajaneverland (轉載請註明出處)

가지 말란 말들이

別走的那些話

나 이렇게 멈추네요

我就這樣停滯了

떠나지 말란 말들이

別離開的那些話

나 이렇게 맴도네요

我就這樣徘徊不前


아무도 살지 않는

了無生息的

기나긴 밤이야

漫漫長夜

그 미소 띤 기억이

那帶著微笑的記憶

이제는 이상해

現在變得奇怪

바닥이 닿지 않는

碰不著地的

깊은 서랍이야

很深的抽屜

그 희미한 기억에

那模糊的記憶中

나 그래 너만을 바라고 있는

我是這樣只望著你的

아침 안에서

早晨裡

떠나버리는 햇살 속에서

漸行漸遠的陽光中

잠깐이라도 머물러줄래

我想留住 就算只有片刻

지금 이렇게

現在這樣

또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又離開的話怎麼辦

또 남겨진 건 어떡하라고

又被落下的怎麼辦

현실이 아니라 말해줄래

拜託告訴我這不是現實


아무도 살지 않는

了無生息的

기나긴 밤이야

漫漫長夜

그 미소 띤 기억이

那帶著微笑的記憶

이제는 이상해

現在變得奇怪

바닥이 닿지 않는

碰不著地的

깊은 서랍이야

很深的抽屜

그 희미한 기억에

那模糊的記憶中

나 그래 너만을 바라고 있는

我是這樣只望著你的

아침 안에서

早晨裡

떠나버리는 햇살 속에서

漸行漸遠的陽光中

잠깐이라도 머물러줄래

我想留住 就算只有片刻

지금 이렇게

現在這樣

또 가버리면 어떡하라고

又離開的話怎麼辦

또 남겨진 건 어떡하라고

又被落下的怎麼辦

현실이 아니라 말해줄래

拜託告訴我這不是現實


떠나지 않는 그림자

不離開的影子

밟아도 지워지지 않는데

怎麼踩都擦不掉


分享至
成為作者繼續創作的動力吧!
© 2024 vocu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