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하민 - 너의 바다 (원곡:호피폴라) 歌詞

Jiaaa
發佈於PLAVE
2024/04/20閱讀時間約 2 分鐘

예준 & 하민 - 너의 바다 (원곡 : 호피폴라) (Covered by Yejun & Hamin) 韓中歌詞/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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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 갈까

要一起去看海嗎

오늘 하늘이 어떻든

不管今天的天氣怎麼樣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就我們兩個人去一趟遠方好嗎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夕陽落下 漆黑的夜晚到來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我們就這樣徹夜喧囂後再睡吧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我絕對不會改變的

이토록 간절하니까

因為如此地懇切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當你疲憊時 當冬雨落下時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請一定要記住今夜 現在的我們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我閉上雙眼 看見你心中的海洋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逐漸往更深的一處淹沒

네가 있는 곳으로

朝著你在的地方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你獨自一人朝著深海走去

이제 널 놓지 않아

現在絕不會放開你的

난 떠나지 않아

我絕不會離開的

이제서야 이제서야

從現在起 從現在起

너의 바다가 보인다

我看見你的大海


우리 걸어볼까

我們去走走吧

아직 바람은 차지만

明明風這麼寒冷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할까

彼此緊握的雙手卻這麼溫暖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이 없지만

我們之間雖然沒有特別的話

오늘은 왜일까 전부 알 것만 같아

但今天好像能了解你的全部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我絕對不會改變的

이토록 간절하니까

因為如此地懇切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當你疲憊時 當冬雨落下時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請一定要記住今夜 現在的我們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我閉上雙眼 看見你心中的海洋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逐漸往更深的一處淹沒

네가 있는 곳으로

朝著你在的地方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你獨自一人朝著深海走去

이제 널 놓지 않아

現在絕不會放開你的

난 떠나지 않아

我絕不會離開的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我會成為你的海洋上墜落的雨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不停落下 直到將你淹沒

널 안아줄 수 있게

好讓我能緊緊抱著你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當陽光照耀你時 能對我微笑嗎

이제 널 놓지 않아

現在絕不會放開你的

난 떠나지 않아

我絕不會離開的

이제서야 이제서야

從現在起 從現在起

너의 바다가 보인다

我看見你的大海

우리 바다 갈까

要一起去看海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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