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1st Full Album “Childhood “
Track 08.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My warm lonelines)
孤獨如果用溫度來衡量或許是寒冷的,但是如果坐在陽光普照的長椅上等待著旁邊的某人再次坐下,那感覺就會變得溫暖,是吧?
這首My warm loneliness 是LUCY 2nd EP中收錄曲"Dream"之後第二首小提琴手禮贊的solo曲🤎宛如在秋風輕拂的夜晚以沙啞而溫柔的歌聲和優美的小提琴旋律陪伴著,並為你點上一盞溫暖的黃光小燈
今年秋冬幾乎每天在入睡前都播放這首和Dream,將它們當作每日的晚安曲,聽著禮贊的歌聲一同進入夢鄉💭
作詞:辛禮贊
作曲:辛禮贊
編曲:崔庠燁,최영훈,辛禮贊
歌詞:
떨어지는 꽃잎들 사이에는
凋落的花瓣間
아쉬움이 섞여 있고
夾藏著憐惜
솔솔 내리는 빗방울에게
把位置讓給
자리를 내어줬죠
飄落的雨滴
내 멋대로 써 놓은 공책 속엔
隨手書寫的筆記本
우리의 날들이 있고
記錄著我們的時光
사이사이 숨겨둔 글자 속에
在不經意的字里行間
내일이 적혀있죠
述說著我們的明天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我的孤寂 並不寒冷
나를 쓱 지나가도
即便在我眼前一閃而過
괜찮아요 나는 여기 있을게요
也沒關係 我仍會留在此地
여기저기 그때의 내음 속엔
當時的心情
설렘이 담겨있고
存著悸動
이리저리 맴돌던 꽃잎들이
隨風四處盤旋的花瓣
제자릴 찾아가죠
尋找著他們的位置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我的孤寂 並不寒冷
나를 쓱 지나가도
即便一閃而過
괜찮아요 나는 여기 있을게요
也沒關係 我仍會留在此地
우리 같이 앉았던 그 자리엔
春天也提早來臨
벌써 이른 봄이 내려요
來到我們一起坐過的地方
오늘도 나는 앞서 그대 올 곳에
我會在即將你經過的地方
미리 꽃을 뿌려요
為你鋪好花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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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翻譯:Candice_Wal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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