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망루피 X 유승언 (EVNNE) '올 듯 말 듯' 韓中歌詞/翻譯
계절이 따뜻했다 또다시 춥듯
季節變得溫暖 又再次變得寒冷
사랑은 알쏭달쏭 난 모르겠어
愛情朦朦朧朧 我不明白
하루 한시도 바뀐 적 없는 내 맘
每天每刻我的心意不曾改變
을 왜 몰라 왜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어떡해)
怎麼不懂呢 我該怎麼做才好(怎麼辦 怎麼辦)
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也許你和我的心意相通
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也許我們正在擦身而過
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即使是微小的關心 I like it
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只要你的一個視線就如願所償
그게 참 어려운 듯해
但是感覺好困難
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春暖花開 花瓣飄落使我悸動不已
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我們若即若離 愛情若隱若現
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在弘大入口手裡拿著糖葫蘆
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要不要吃一口呢
이제는 숨길 필요 없지 않니?
現在沒有必要再隱瞞了吧
사랑을 더 이상 감출 필요도 없잖아
再也不需要藏起我的愛慕了吧
망했다 널 만나기 1초 전
糟糕了 和你相遇的前1秒
말할까 말까 아직 고민 중 (그냥 말해)
還在苦惱要向你搭話嗎 (直接說吧)
이걸 어떻게 해야 돼 (어떡해 어떡해)
到底該怎麼做才好(怎麼辦 怎麼辦)
너도 나와 같은 맘 일 텐데 어쩌면
也許你和我的心意相通
엇갈리고 있을지도 몰라
也許我們正在擦身而過
작은 관심이라도 I like it
即使是微小的關心 I like it
너의 시선 하나면 충분한데
只要你的一個視線就如願所償
그게 참 어려운 듯해
但是感覺好困難
다가온 봄 나 심쿵 꽃잎이 내리면
春暖花開 花瓣飄落使我悸動不已
우리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我們若即若離 愛情若隱若現
홍대 입구 탕후루 손에 하나 들고
在弘大入口手裡拿著糖葫蘆
먹여 줄 듯 말 듯 하고파
要不要吃一口呢
난 말이야 널 정말 좋아했어
嘿 我是真的非常喜歡你
사실 그 동안 말은 못 했지만
雖然這段時間無法說出口
너도 그래 나도 같은 맘 이어서 다행이야
幸好你和我一樣 抱著相同的心意
자 이제부터
從現在開始
내 사랑은 You Oh my boo 꽃잎이 내리면
我的愛 You Oh my boo 花瓣飄落
손이 닿을 듯 말 듯 사랑이 올 듯 말 듯
我們雙手交握 愛情早已來臨
홍대 입구 탕후루 같이 하나 들고
在弘大入口一起拿著糖葫蘆
먹여 줄 듯 말 듯 할 거야
要讓你也嚐一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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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曲一作:po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