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閱讀時間 ‧ 約 0 分鐘

승관/勝寛 (SEUNGKWAN) - 동그라미 (원곡 : 최유리) 歌詞

승관/勝寛 (SEUNGKWAN) '동그라미' (원곡 : 최유리) 韓中歌詞/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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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好像就這樣成為有稜角的人

이 걱정의 말을 해

訴說著這份擔憂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我該試著成為我所期盼的人嗎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沒有一點稜角的人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我只是借走了一顆心臟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隨著它成長,越發相似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即便與許多人擦身而過,我依舊有稜有角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今天我將要消失在在茫茫人海中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不對,是將要成為無盡塵埃的日子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即使我被困在人們投來的視線中活著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我依舊笨拙莽撞、有稜有角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便如此,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曾笨拙地說話該有多好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好像又這樣成為有稜角的人

또 걱정의 말을 해

又說著擔憂的話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我只是太過恐懼又在哭泣著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今天我將要消失在在茫茫人海中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不對,是將要成為無盡塵埃的日子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即使我被困在人們投來的視線中活著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我依舊笨拙莽撞、有稜有角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便如此,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曾笨拙地說話該有多好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便如此,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曾笨拙地說話該有多好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好像就這樣成為有稜角的人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我只是借走了一顆心臟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即便與許多人擦身而過,我依舊有稜有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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