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勝寛 (SEUNGKWAN) '동그라미' (원곡 : 최유리) 韓中歌詞/翻譯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好像就這樣成為有稜角的人
이 걱정의 말을 해
訴說著這份擔憂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我該試著成為我所期盼的人嗎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沒有一點稜角的人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我只是借走了一顆心臟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隨著它成長,越發相似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即便與許多人擦身而過,我依舊有稜有角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今天我將要消失在在茫茫人海中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不對,是將要成為無盡塵埃的日子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即使我被困在人們投來的視線中活著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我依舊笨拙莽撞、有稜有角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便如此,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曾笨拙地說話該有多好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好像又這樣成為有稜角的人
또 걱정의 말을 해
又說著擔憂的話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我只是太過恐懼又在哭泣著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今天我將要消失在在茫茫人海中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不對,是將要成為無盡塵埃的日子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即使我被困在人們投來的視線中活著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我依舊笨拙莽撞、有稜有角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便如此,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曾笨拙地說話該有多好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便如此,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曾笨拙地說話該有多好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好像就這樣成為有稜角的人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我只是借走了一顆心臟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即便與許多人擦身而過,我依舊有稜有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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