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來打算鬼月才打算寫這篇,結果靈感說來就來,擋也擋不住,索性就先寫了吧XD
雖然是靈異題材,但真當鬼魂幽靈出現的時候,並沒有預期那般恐怖,所以當年我才能夠心安淡定地追完整部劇,要不然可能就半途棄坑了(欸
該劇的女主演“孔曉振”或許不是最漂亮的那一個女演員,但她的演技,從來沒讓我失望,演什麼像什麼,可塑性極強。
因此,2013年僅僅是靠著一部《主君的太陽》,女主角手上戴的飾品戒指就賣翻了,走在路上都能看見有人跟風模仿,就連位置也放得一模一樣,不得不說,孔姐的魅力驚人啊(汗
因為我自己沒有陰陽眼,所以只能夠憑藉著想像,去理解主角“太恭實”的生活會有多辛苦,可能就是三不五時被鬼嚇一跳,要不然就是要裝作看不見聽不見,否則容易被那些靈界好兄弟盯上。
唉,想想就覺得心累。
PS.你們的身邊也有“太恭實”麼?
尹美萊-Touch love(터치 러브)中字版MV
https://m.youtube.com/watch?v=yQst1U7Tsjs
내 손 끝에 그대가 스치면
차가웠던 심장에 온기가 번지죠
살며시 다가가 기대고만 싶지만
그대와의 거리는 좁혀지질 않네요
만질 수가 없어도 돼
안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내 맘 닿을 수 있어요
두 손을 내밀어 그댈 잡고 싶지만
더 멀어질 것 같아
그대 곁을 맴돌죠
사랑할 수 없어도 돼
닿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난 멀리서도
그댈 볼 수가 있어요
만질 수가 없어도 돼
안을 수도 없어도 돼
Lonely love
Yes I love you 내 운명처럼
그댈 느낄 수 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랄라
내 맘 닿을 수 있어요
Lonel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