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울었던 게 아냐
所以並不是流下了眼淚
그저 모든 게 너무나 낯설어져서
只是覺得這一切都十分陌生
어느새 도착한 시간의 끝에
不知不覺間來到了時間的盡頭
또 숨을 고르며 하루를 보내
又是喘著氣度過的一天
작지만 소중했던 거리의 풍경들이 조금 서글퍼져
細小珍貴的街道風景變得傷心起來
흩어지고 사라지는 모든 것에
分散消失的這一切
나는 잊혀진 이름을 붙이네
我為這些起了一個被遺忘的名字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在記憶中猶豫不決的夢想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還有每天都十分想念的蔚藍天空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我想對當時的自己說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辛苦了,謝謝你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度過了喧鬧的凌晨就如睡著的繁星一樣
결국에는 밝아져
最終會變得發光發亮的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期待已久的清晨來臨的時候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我們帶著微笑互相問候吧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
沒錯,你好,今天對我來說是美好的一天
내 곁을 스쳐가던 바람의 방향 따라 계속 걸어가다
隨著從我身邊掠過的風那方向繼續前行
언젠가는 해낼 거라 믿고 있던
相信總有一天會成功的
계절 같은 나를 피워내고 있잖아
不是有在季節裡綻放的我嗎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在記憶中猶豫不決的夢想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還有每天都十分想念的蔚藍天空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我想對當時的自己說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辛苦了,謝謝你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度過了喧鬧的凌晨就如睡著的繁星一樣
결국에는 밝아져
最終會變得發光發亮的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期待已久的清晨來臨的時候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我們帶著微笑互相問候吧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
沒錯,你好,今天對我來說是美好的一天
이 하루라는 이름 끝에 today
在這天這個名字的盡頭today
한걸음 나에게 스며든
一步一步滲透到我身上
따뜻한 숨처럼 stay, always
像溫暖的呼吸一樣常在我身邊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在記憶中猶豫不決的夢想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還有每天都十分想念的蔚藍天空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我想對當時的自己說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辛苦了,謝謝你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度過了喧鬧的凌晨就如睡著的繁星一樣
결국에는 밝아져
最終會變得發光發亮的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期待已久的清晨來臨的時候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我們帶著微笑互相問候吧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그래서 울었던 게 아냐
是的,你好,今天對我來說真的是美好的一天,所以我才流下淚水
그저 모든 게 너무나 낯설어져서
因為這一切對我來說都是十分陌生
어느새 도착한 시간의 끝에
不知不覺間來到了時間的盡頭
또 숨을 고르며 하루를 보내
又是喘著氣度過的一天
작지만 소중했던 거리의 풍경들이 조금 서글퍼져
細小珍貴的街道風景變得傷心起來
흩어지고 사라지는 모든 것에
分散消失的這一切
나는 잊혀진 이름을 붙이네
我為這些起了一個被遺忘的名字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在記憶中猶豫不決的夢想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還有每天都十分想念的蔚藍天空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我想對當時的自己說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辛苦了,謝謝你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度過了喧鬧的凌晨就如睡著的繁星一樣
결국에는 밝아져
最終會變得發光發亮的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期待已久的清晨來臨的時候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我們帶著微笑互相問候吧
내 곁을 스쳐가던 바람의 방향 따라 계속 걸어가다
隨著從我身邊掠過的風那方向繼續前行
언젠가는 해낼 거라 믿고 있던
相信總有一天會成功的
계절 같은 나를 피워내고 있잖아
不是有在季節裡綻放的我嗎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在記憶中猶豫不決的夢想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還有每天都十分想念的蔚藍天空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我想對當時的自己說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辛苦了,謝謝你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度過了喧鬧的凌晨就如睡著的繁星一樣
결국에는 밝아져
最終會變得發光發亮的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期待已久的清晨來臨的時候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我們帶著微笑互相問候吧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
沒錯,你好,今天對我來說是美好的一天
이 하루라는 이름 끝에 today
在這天這個名字的盡頭today
한걸음 나에게 스며든
一步一步滲透到我身上
따뜻한 숨처럼 stay, always
像溫暖的呼吸一樣常在我身邊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在記憶中猶豫不決的夢想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還有每天都十分想念的蔚藍天空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我想對當時的自己說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辛苦了,謝謝你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度過了喧鬧的凌晨就如睡著的繁星一樣
결국에는 밝아져
最終會變得發光發亮的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期待已久的清晨來臨的時候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我們帶著微笑互相問候吧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
沒錯,你好,今天對我來說是美好的一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