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歌詞】太妍 Taeyeon (태연) - Nightmare

2023/11/27閱讀時間約 2 分鐘


《Nightmare》是首以原聲吉他彈奏的抒情歌曲,歌詞講述「給予表現出脆弱樣貌的對方刺耳的批判,毫無留戀地離開」的故事。


약해빠진 감정들에

脆弱的感情中

날 비추려 하지는 마

別試圖照亮我

아이처럼 우는 널

哭得像個孩子的你

이해할 수 없는 나야

我無法理解


따분해 재미없는 패턴

大概又是一樣無趣的模式

애정과 거리가 먼 동정 뿐인 걸

無關愛情 只是同情罷了

내가 딱 하나 잘못한 건

我唯一做錯的事

넓은 품에 좁은 너를 담아줬단 것

就是把你抱在寬闊的懷裡

할 말이 많아 보여

還看起來有很多話想訴說


상처 가득한 두 눈으로 말하는 널

用充滿傷痛的眼神說話的你

내려다보는 내 위치는 여기란 걸

低頭看著你的我 我的位置似乎就在此

좋은 기억만 찾아 떠나가

只尋找美好的回憶 離開吧

넌 잘 모르겠지만

雖然你不會明白

사랑은 상처받는 꿈일 뿐이야

但愛只是一場會受傷的夢


기분 좋은 착각은 마

不要有美好心情的錯覺

너는 그저 그런 너야

你就只是那樣的你

이미 한껏 치우친 저울처럼

就像已經偏向一邊的天秤一般

같아질 수 없는 거야

不可能平衡


왜 그리 내 탓을 해 매번

為什麼每次都要如此責怪我

예전과 다름없는 변명 뿐인 걸

和以前一樣的藉口

네가 딱 하나 알만한 건

你唯一可知的事

아무것도 남겨내지 못 한 너란 걸

就是沒有留下任何東西

할 말이 많아 보여

卻看起來有很多話想訴說


상처 가득한 두 눈으로 말하는 널

用充滿傷痛的眼神說話的你

내려다보는 내 위치는 여기란 걸

低頭看著你的我 我的位置似乎就在此

좋은 기억만 찾아 떠나가

只尋找美好的回憶 離開吧

넌 잘 모르겠지만

雖然你不會明白

사랑은 상처받는 꿈일 뿐이야

但愛只是一場會受傷的夢


할 말이 없어 보여

似乎沒什麼好說的


침묵 사이 바쁘게 떠도는 공기처럼

就像在沉默間飄蕩的空氣一樣

멍한 두 눈은 내 안에 담길 수 없어

空洞的雙眼無法容納在我內心中

내일이라는 희망 속에 널

活在名為明日的希望中的你

가둬버린 날 지워

把被囚禁的我抹去

사랑은 상처받는 꿈일 뿐이야

愛只是一場會受傷的夢


그렇게

就這樣

아파해도

即使傷得這麼痛

사랑은 상처받는 꿈일 뿐이야

愛只是一場會受傷的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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